코스피가 사흘 만에 또다시 6200대로 주저앉았습니다.
반도체 투톱이 폭락한 영향인데요.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에도 달러-원 환율은 1410원대로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어제(5일)보다 4.58% 하락한 6296.38에 장을 마쳤습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5%대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수급 흐름을 짚어보면 외국인이 3조 원 넘게 팔았고, 기관도 1천억 원 가까이 순매도 해 지수를 끌어내렸는데요.
간밤 뉴욕증시에서 AMD와 샌디스크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하자 주가가 급락한 여파로 풀이됩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6% 넘게 내렸고, SK하이닉스도 10%대 하락했는데요.
반면 대형 반도체 주가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그간 소외됐던 업종 중심으로 순환매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 넘게 급등했고, 고려아연은 창사 이후 최대 반기 실적 달성하면서 주가가 12% 넘게 급등했습니다.
코스닥은 닷새째 오르고 있네요?
최신게임
코스닥은 장중 800선에서 상승과 하락을 오가면서 숨 고르기 장세를 보이다 장 막판 상승 전환했는데요.
지난달 640선까지 내려갔던 코스닥은 벌써 5 거래일째 상승 흐름 보이면서 8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의 체질개선을 위한 정책적 기대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우리나라의 원화가치 하락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자 시장은 미국이 아시아 통화의 약세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면서 환율 레벨을 낮추고 있습니다.
SBS Biz 신다미입니다.
전환했는데요.